Story 비 오던 날... by 거기까지 2007. 8. 9. 난 비가 싫어. 비에 젖은 내 몸은 찢어지기 쉬우니까. 깊고 깊은 물 속에서 종이 물고기가 중얼거렸습니다... ...... 사람들은 가끔 작은 어항 속에 아픔.슬픔.고독 등을 가득 채우고 그 속에 들어가 웅크린 채 괴로워하며 잠들곤 한다. 마치, 종이 물고기처럼... . 06.07 하동 진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스미스,고양이 그리고... 관련글 비 오는 날... 미소... 자연... 천안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