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5 비 오는 날... 문득 잎이 비닐을 두드린다. 지금 밖은 비가 온다... . 05.09.06, 서포... 2008. 2. 10. 미소... 그녀가 웃자 벽의 그림이 웃고 각시탈이 웃는다. 어찌 녹차가 맛나지 않을텐가? 미소로 시원하게 목을 적신다... . 06.05.19 2008. 2. 10. 자연... 산, 나무, 달... . 06.05.18 2008. 2. 10. 천안에서... 우직하게 일하는 법밖에 모르는 그가 살아가는 그곳 그 아침, 그 새벽의 매연이 오히려 아름다워 너무 슬펐다... . 2007. 8. 2007. 10. 4. 이전 1 2 다음